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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퓨전

천향국색(天香國色),화중왕(花中王) 모란(牡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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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악!..." 짧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소녀의 동공이 순식간에 커지며 가슴팍에서 붉은 피가 거세게 뿜어져 올랐다.피는 멈추지 않았고, 잠깐이나마 미약하게 소녀의 손이 바들바들 떨렸다.그리고선 이내 힘없이 축 늘어졌고 세상을 향해 더이상 숨을 뱉어내지 못했다. 그렇게 소녀는 이승에 대한 미련도 가지지 못한채 생을 마감했다. 소녀의 심장에서는 피가 쉴새없이 흘러내려 촉촉히 땅에 스며들고 있었다. 금수는 눈 깜짝할 사이에 홀연히 어딘가로 사라져 버렸다. 채 눈을 감지 못한 소녀의 검은 눈동자에 달이 떠올랐다. 그래, 달빛은 정말 아름다운 밤이구나.

작품 정보

〈천향국색(天香國色),화중왕(花中王) 모란(牡丹)〉은 무지개가머야 작가의 퓨전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6년 3월 2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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