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재난은 순간이지만, 책임은 기록 속에서 사라진다. 『지도에 없는 도시』는 한 번의 사고 이후, 도시가 어떻게 스스로를 설명하고 정당화하는지를 100개의 기록으로 따라가는 연작 소설이다. 이 작품은 재난의 원인을 밝히기보다, 원인이 흐려지는 과정을 추적한다. 각 편은 독립적인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누적될수록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왜 이 도시는 끝내 안전하다고 선언될 수 있었는가. 이 소설은 재난 이후의 ‘정상화’에 대해 묻는다.
작품 정보
〈《지도에 없는 도시: 붕괴 기록》〉은 가넬 작가의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월 2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