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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산전 수전 가릴 것 없이 겪어보지 못한 전투가 없는 사신(死紳). 정파에겐 제일공적 사파제일검이자, 사파에겐 정파의 심판보다 두려운 검귀(劍鬼). 아홉명의 사형제들과 함께 강호를 재패하고, 단일 문파 하나로 정파, 사파와 대립하며 천하삼분지계를 꿈꿀 만큼 강대한 문파를 일구어낸, 무혼파(武魂派)의 개파조사 황무영(黃武榮). 언제까지도 강성할 것 같았던 그의 시대는, 아흔 아홉의 나이로 그의 목숨이 스러질 때 막을 내렸다. 침상에 편히 누워 혼백이 흩어지던 그의 죽음은 호상(好喪)이었다. ...호상인 줄 알았다. 그런데 왜 위선자 정파 놈들, 그 중에서도 샌님같은 제갈가(家) 놈들이 눈앞에서 알짱대지? "도련님! 도련님! 아이고오오, 도련님!" 옘병, 팔자 더럽게 꼬였구만. 제갈세가에 다시 없을 역대급 돌머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품 정보

〈제갈세가 낙제생〉은 선유화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1월 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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