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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

이상하고 아름다운 낭만의 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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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어서오세요 이상하고 아름다운 낭만의 시대에" 그 날 그 남자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평범한 대학생이던 은하는 엄마의 기일을 맞이해 납골당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하늘은 검정색 크레파스를 칠한 듯 어두컴컴 했고 빗줄기는 거세게 휘몰아쳐 시야는 흐리멍텅하게 보이는 게 전부였는데 딱 한 남자만이 그녀의 눈에 또렷하게 비춰졌다. 한강 다리에 발을 올린 뒤 아차 하면 뛰어내릴 듯 위태로워 보였던 그 남자를 은하는 가만히 내버려둘 수 없어 작은 몸을 필사적으로 말리려 했지만 남자를 말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 순간 남자는 은하의 팔을 잡아챈 후 알 수 없는 말을 남긴 뒤 같이 한강 물 속으로 뛰어드는데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뜬 순간에야 알았다. 옷도 소지품들도 전부 뒤바뀌어 있었다는 걸 그리고 여기는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곳이란 걸 말이다. "저기 죄송한데..오늘이 며칠이죠??" "오늘은...쇼와 13년... 11월 10일....이오" " ㅅ...쇼와???면.... 1938년... 일제 강점기???!!" 그녀가 불시착한 곳이 1938년 일제강점기인 것도 모자라 "누...누구의 아들이라고??.." "왜 이러십니까!!.. 안주인님은 총독님의 아드님이시지 않습니까! " ".... 총... 독... 아들?!!" 그 시절 최고 권력자의 자녀의 아내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나... 돌아갈 수 있을까요?.." " 내 장담은 못하지만 그대가 살고 있었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겠소.. 그러니 그대도 자신을 잃어버리지 마시오" * 본 작품은 픽션입니다. 실제 인물, 단체, 사건과는 무관 합니다.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감상하시는데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 드립니다. :)

작품 정보

〈이상하고 아름다운 낭만의 그 시대〉는 na12900515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7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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