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춘향전'의 주인공 '성춘향'에게 사실 피가 섞이지 않은 자매가 있었다면? 그리고 그 자매가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었다면? "네 나를 걱정하여 찾아온 마음은 기특하다마는, 양반과 양반 사이의 일이니 일개 기생이 이래라저래라 할 일은 아닌 듯 하구나. 돌아가라." 순진하면서도 완고한 춘향을 살살 구슬리느라, "그럼 춘향이네 집은 어디에 있는가?" 방정맞은데다가 우유부단하기까지 한 이몽룡을 설득시키느라 정신없는 월향의 앞에, "사실 그대를 여인으로 보지 않았다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이겠지. 하지만 그냥 통속소설 속 남자와 여자처럼 사랑을 나누어 보고 싶었어." 세상에서 제일 양반같지 않은 양반 도령님까지 등장했다! 월향은 춘향과 몽룡, 둘의 사랑도 이어주고 자신의 사랑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본 작품의 표지 출처는 작가가 직접 사진을 찍고 편집하였습니다.
작품 정보
〈월향전- 피면 언젠가 지는 꽃〉은 사시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5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