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문 내용중 온갖 독충들의 날갯짓 소리와 의문의 소리가 들린다. 윙이잉~ 웽~ 하하하.. 의문의 소년 뒤로 수많은 독충들이 뒤따라 온다. “내 이름은 남궁태극 태극에 의해 태어났다고 해서 이렇게 이름 지어졌지. 뭐 궁금한 것 없어? 나 무지 심심한데… 아! 뒤에 벌레들 왜 따라오냐고.. 나도 몰라 쟤들 이상해. 나만 보면 따라오지 뭐야. 암튼 내가 한 인기 해. 음 하하… 벌써 여기까지 따라왔네. 엄마야.. 빨리 도망쳐야해. 여기 더 있다간 쟤네들한테 피를 몽땅 빨릴 것 같아서 말이야.” 휑~ 하는 소리와 함께 천풍신법을 펼치며 앞으로 쏘아져 나갔다. 휘이잉~ 휘이잉~ 바람소리가 인다. 앞쪽 절벽 끝엔 모종의 사내가 가부좌 자세로 눈을 감고 있다. 그 뒤로 아까 보았던 남궁태극이 보이고 바위에 숨어 모종의 사내를 쳐다본다. 잠시 뒤 뒤따라오던 많은 독충들이 도망치기 시작하고 일부는 모종의 사내에게 이빨을 드러낸다. 찌이직~ 이상한 대기가 찢어지는 소리가 나며 이빨을 드러낸 독충 여러 마리가 그 자리에서 터져 죽었고 이를 지켜본 남궁태극에겐 흔한 일이었는지 아무렇지 않게 뇌수를 뿜은 독충을 손으로 잡아서 뜯어 먹었다. “아함 맛있어. 사부도 먹을래. 자.. 사부도 먹어!” 청나라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명나라가 멸망하고 청나라가 자리를 잡게되죠. 백련교라고 들어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이 백련교와 주인공이 설키고 얽히게 됩니다. 설명은 여기까지하고 프롤로그가 조금 진중한 면이있겠지만 가벼운 소설입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되시길~
작품 정보
〈원심부록[原心復錄]〉은 던전키퍼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4년 8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