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북극에서 핵무기를 연구하던 중 그 핵무기가 인간의 실수로 터져버린다. 결국, 북극의 빙하가 대부분 녹아버리고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해 인구 중 절반은 죽어버리고 남은 사람들마저 집단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이러한 참담한 상황에서도 살기를 선택한 최후의 인간들은 높은 산으로 가서 집단을 이룬다. 하지만 물은 점점 더 차오르고 상황은 나빠지기만 한다. 이 재앙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할 구급요원이라는 직업이 등장하고 주인공은 구급요원을 동경하면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시대에 처형 직전 한 범죄자는 이러한 말을 남긴다. “나는 내가 지은 죄로 처형당하는 게 아니다. 과거의 인류가 지은 죄로 인해 대신 내가 지금 여기에 서 있다. 나만이 이 처형대에 올라온 것이 아니다. 지금 살아있는 모든 인류가 처형대에 올라와 있다. 부당하지 않나? 너희가 아무리 노력해봤자 세상은 이미 침몰 되었다는 사실이” -소설중-
작품 정보
〈우리들의 침몰〉은 dodoo도두 작가의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12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