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런 데서 다시 만날 줄은 몰랐어” 화려한 샹들리에 아래, 익숙하면서도 낯선 얼굴이 은하의 시선을 붙잡았다. 그의 눈동자엔 여전히 변함없는 냉기를 어른거리고 있었다. 그 옆엔, 너무나도 완벽해 보이는 여자가 그의 팔을 끼고 서 있었다. 옆에서 와인잔을 든 준호가 부드럽게 귓가에 속삭였다. “저 사람이 너가 말한 애구나?” 순간, 열여덟의 봄이 떠올랐다. 그리고…들으면 안됐던 그 말 “은하 걔는 그냥 어릴 때부터 부모님 때문에 봐온 애일 뿐이야. 사귈 일은 없어.” *표지는 AI생성 이미지입니다.
작품 정보
〈우리는 친구였다〉는 민의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6월 2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