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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와 마왕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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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세계속에서 공간의 일그러짐이 발생하여 '세계의 일그러짐' 이라는 공간이 생겨버림으로써 한개의 세계가 변질을 일으켜 [가능성을 실현]하는 세계로 바뀌어버렸다. 세계는 한명의 용사와 한명의 마왕의 수많은 가능성을 [실현] 시켜버리는 세계로 바뀌어 버렸다. 세계는 이상현상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였고 이내 '세계의 일그러짐'을 세계 자신에게서 때어낼수 있었다. 세계와 '세계의 일그러짐'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 되어버린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었다. '세계의 일그러짐'사건으로 무수히 생겨버린 용사들과 마왕들 그들은 '세계의 일그러짐'으로 탄생한 확률상으로만 존재하는 이들이기 때문에 세계에 내버려 둘순 없었다. 무수한 인과율이 꼬여버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있었을수도 있는 가능성의 용사와 마왕이지만 동시에 있어서는 안되는 확률상의 존재인 용사들과 마왕들은 세계에 의해 자신들의 세계에서 쫒겨나 버렸다. 세계에 의해 쫒겨난 용사들과 마왕들은 세계에 붙어서 형성된 모든일의 원흉'세계의 일그러짐' 말고는 갈곳이 없었다. 세계에 의해 쫒겨난 용사들과 마왕들은 쫒겨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세계의 일그러짐'에 빨려들어갔다. 그러나 문제는 또 있었다. 그들이 빨려들어간 '세계의 일그러짐'은 무척이나 횡한 공간이였다. 세계에서 파생된 공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집, 마을, 나라, 대륙, 행성은 똑같았다. 다만 그안에서 활발하게 살아가는 생명체가 없을뿐이였다. 그들은 곧 적응하나 싶었으나 이내 문제가 터져버렸다. '일그러짐'에 끌려온 용사와 마왕중에는 살육에 미친용사와 마왕도 있었던 것이다. 그들에 의해 싸움이 시작되었고 사소한 원한이 살인을 불러일으켰다. 나중에 이들은 이때를 1차 카오스 배틀이라고 불렀다. 아무튼 그렇게 살인이 자연스러워지고 서로를 죽고 죽이는 관계가 된 그들중 대다수는 생면부지의 자신보다는 그나마 자신과 같은 기억을 공유하고 있던 마왕에게 자연스럽게 호감이 갔고 그것은 마왕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같은 가능성에서 온 마왕과 용사끼리 페어를 지어 1차 카오스 배틀에서 살아남았다. 결국 죽고죽이던 살육전이 마침내 한 커플의 용사와 마왕만을 남겼을때 여신이 이 문제에 참가하였다. "그대들은 참으로 불쌍한 존재들이군요....당신들에게 저의 축복을 내려주겠어요...." 살아남은 용사-마왕 커플은 그 말이 무슨뜻인지도 모른채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렇게 여신의 축복으로 마지막남은 용사-마왕 커플을 미롯한 죽었던 모든 이들이 다시 살아나 [불멸성] 즉 불노불사를 얻었다. 당연히 그들 사이에서는 무수한 혼란이 발생했다. 자신을 죽였던 자를 다시 죽였다. 그자는 몇일 뒤 다시 살아나 다시 죽일려던 찰나 그가 나를 못알아보았다. 여신은 그들을 보고는 말했다. "불멸성을 대가 없이는 줄수 없어요....죄송하지만 죽으실때마다 기억을 잃으실껍니다." 그들은 참으로 어이없음을 느끼었지만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그들도 죽고싶지는 않았던것이다. 아무튼 그들은 가치관과 기억이 비슷한 자들 끼리 모여들었다. 그렇게 그들은 몇번의 부딪침을 격을때마다 비슷한자들 끼리 만든 길드끼리 맞붙었다. 그렇게 2차 카오스 배틀이 벌어지고 몇달뒤 그곳에 새로운 모험을 격은 용사와 마왕이 새로이 참전했다. 이번에는 호기로운 여장부 마왕과.......일그러짐을 집어먹는 호문쿨루스 용사였다. 이들의 참전으로 '세계의 일그러짐'은 다시금 격변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설정오류 다수 발생][극악 연재][개연성 부족][병신같음 주의]

작품 정보

〈용사와 마왕의 가능성〉은 바켈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6년 12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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