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세상에 능력자가 나타나기 시작한지 몇십년이 흘렀다. 사람들은 적응은 빨랐지만 대처는 오래걸렸다. 겨우 적응하고 그에따른 법과 부서들의 발족이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건만 이젠 인간이 저질렀다기에 힘든 일들이 벌어졌다. 역시나 갑론을박은 많았지만 고위층이 엮인 사건때문에 특수 부서 신설은 어떤 사례보다 빨랐다. 신설된 부서의 팀장을 맡게된 유하가 배치된 서로 향하다가 부서가 널리 알려지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나중에 등장할 내용] 이슬은 계속 소리 끊임 없이 울리는 핸드폰을 바라보다가 이내 무음 모드로 돌렸다. 그리고는 관계자로 보이는 녀석과 활발하게 대화 중인 팀장을 보고는 속으로만 한숨을 내쉬었다. 작업 중일 때 방해하면 안 되니까. 가볍게 전단지나 받아 가려던 그녀들의 계획은 1번부터 글러먹었다. 본인을 차원교 신도라고 소개한 남자가 떠든지 30분이나 지났기 때문이었다. '아....정민이 녀석이 도착할 때가 됐는데......' 외곽 쪽에 위치한터라 서울에서 족히 한 시간은 걸릴 거리였지만 정민이라면 30분만에 주파 가능하리라. 그리고 이슬의 예측은 정답이었다. 로비 바깥쪽 유리벽 너머로 요란하게 급정거하는 익숙한 차를 발견한 이슬은 슬쩍 시유에게 신호를 보냈다. '정민이 떴음! 정민이 떴다구요!' "그럼 일단 내부를 한번 구경해볼수있을까요?" 아주 해맑은 미소로 말을 하는 시유를 보면서 이슬은 시말서를 또 써야할 것 같은 슬픈 예감에 사로잡혔다. "그럼요! 이쪽으로 들어오세요! 일행 분도요!" 뒤에 닥쳐올 일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자는 제법 발랄하게 둘을 안쪽으로 안내했다. 본인이 지은 음흉한 표정이 둘에게 보이지 않을 거라고 자신하면서- [주술/능력자/수사믈/타차원/신수/인외존재] *여기 등장하는 능력들은 임의 설정한 것으로 기존의 타 소설의 설정과 다를 수 있음. NL/BL다있음 *작품 장르상 다소 잔인한 서술이 있을 수 있음
작품 정보
〈오늘도 사건은 터집니다.〉는 모용시유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4월 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0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