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39세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조윤지. 드라마 작가,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를 하고 싶었지만 누구도 그녀의 재능을 알아주지 않았다. 현실은 늘 1매 1만원 받는 푼돈 고료 받는 처지다. 그러던 어느 날 대형 플랫폼의 공모전에 당선되었다는 이메일을 받는다. 어깨에 힘 팍 주고 계약서 쓸 날만 기다리던 어느 날 담당자의 퇴사로 공모전 자체가 취소되었다는 이메일을 다시 받게 된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만큼 펑펑 운 다음 두 주먹을 부르르 떨며 다짐한 것. "대체 나는 왜 글을 쓰고 싶어하지? 왜 작가가 되고 싶어하지? 아무도 내가 글 쓰는 걸 좋아하지 않잖아. 누구도 내 글을 읽고 싶어하지 않잖아. 대체...왜.... 나는 이런 인생을 살아야 하는걸까..." 그때 조윤지의 머릿속에 하나의 섬광이 스친다. "연필도깨비...... 그래, 그거야. 나한테 연필도깨비가 장난을 치는 게 분명해. 나쁜놈.... 재능도 없고 운도 없고 기회 조차 없는 날 가지고 장난을 쳐? 너 부숴버릴거야!!!!!!!!!!!!!!!!!!!!!!!!!!!"

작품 정보

〈연필도깨비〉는 클래식컨시어지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4월 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