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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판타지

안차르슈 대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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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낼 모래가 형 집행 일 이라면서..” “그게 무슨 대수야.. 음.. 자네 꿈을 꿔 볼 텐가?” “예?” “사실 난 여기 사람이 아니야..” “그게 무슨..” “여기가 꿈속이라고 여겼는데.. 난 이그란트인이네..” “예?” “던젼을 탐사 중에 이상한 마법진에 들어갔는데 그만 여기로 나왔지..” “그게 무슨..” “내 이름은 마플란이네, 이 대륙에서 유일하게 자네에게 내 이름을 말해주는 것이네..” 과거를 회상하듯 자기의 이야기를 하는 마플란이라는 노인의 이야기에 창수가 깊이 빠져들고 있었다. 노인은 이그란트라는 대륙의 사람인데 이 세계와는 많이 다른 곳이라고 했으며 그곳에서 자기는 중급 정도의 용병이라고 했다. 개인적으로 의뢰 받은 일을 마치고 급한 약속이 있어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일행들과 헤어져 지름길로 가려고 평소 진한 운무로 인해 사람들의 왕래가 잘 없는 카란 산악지대를 가로지르다 한 동굴을 발견하였는데 그곳이 고대 던젼으로 보여 그곳을 혼자 탐사를 하다 이상한 마법진 때문에 자기가 이 세상으로 넘어 왔다는 것이었다. 이 세상에서 처음 만난 사내들과 함께 지내며 그것이 자기가 살던 세상의 용병 일과 같은 것으로 알고 적을 처리한 것인데 나중에는 그것이 이 세상에서는 엄청난 죄라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벌써 사형이 되었겠지만 그간 정신 병원이라는 곳에서 치료와 관찰을 받다 멀쩡한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 받고 이렇게 사형을 하기 위해 교도소라는 곳으로 이송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멍하니 노인의 이야기를 듣던 창수가 피식 미소를 짖는데 같이 미소를 짓던 노인이 창수에게 한가지를 가르쳐 준다. “이건 그 마법진에 새겨져 있던 문자인데 난 몰라 이러고 있었네.. 아마도 돌아가는 길 같은데.. 읽지를 못해서..” 노인이 건넨 조그만 종이에는 언어라고 말하기도 힘들 정도의 비뚤삐뚤 이상한 도형들이 그려져 있었다. ‘미친 노인인가.. 눈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작품 정보

〈안차르슈 대전기〉는 이그란트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0년 12월 2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6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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