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곧고 곧은 대나무는 하늘로만 굳건이 솟아 오른다. 옆으로 기울이지도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헤쳐 올라가는 대나무. 그 대나무들이 모여 하늘을 뒤덮었다. 세상의 중심을 새로이 만든 대나무. 옥은 부서져도 그 빛을 잃지 않고, 대나무는 불에 탈 지언정 그 마디가 휘어지지 않는다. 대(大), 목본의 나무의 구모작!
작품 정보
〈쓰러진 녹균(綠筠)〉은 목련꽃수수 작가의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2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0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