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천년 전, 악마의 땅 실힐의 기운을 받아 마족들의 힘과 계체수가 증가하며 다른 이종족들의 살육이 늘어나자 모두의 신, 아워 신은 실힐을 봉인하고 자신의 아들 나타르에게 그 땅을 내어주고 신전을 지어 바람, 불, 물, 흙의 종족을 보호하게 하였다. 하지만, 종족들간의 순수한 기질 때문에 사이는 좋아지지 않았고 게다가 나태함의 상징인 나타르 신은 신전이 지어진 이래 단 한 번도 모습을 보인적도 신탁을 내린 적도 없었으니.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신탁이 내려왔다. 신의 부름으로 네 종족 중 한명씩 4명이 신탁의 기사로 선택되는데... 신탁의 기사는 목숨의 연대. 한명이 죽으면 모두가 죽는다. 자, 과연 이 으르렁 거리는 이종족들이 신탁의 기사라는 목숨의 연대에서 서로를 지켜가며 신탁을 행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과연 천년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나타르 신이 내린 신탁은 무엇일까.
작품 정보
〈신탁의 기사〉는 JJ한슬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4년 12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