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샬롬. 평화를 빕니다. 공식적인 첫 직장은 공장이었어요. 일은 힘들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힘들었어요. 모순같은 세상을 견디기가 힘들어 남동공단을 떠돌고 떠돌다. 병을 얻었어요. 자살하다 들켜서 정신병원에 입원을 해야만 했죠. 심장이 메마른 나무가지처럼 되고 말았어요. 장애는 장애를 만들었어요. 주변과 내 자신과의 이해와 타협이 필요했죠. 그러던중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영혼을 울렸어요. 그후 시를 쓰기 시작했어요. 목표는 소설가이지만 그 이상을 날고 싶지만 뜻대로 이루어 지지 않네요. 공모전에 도전했어요. 계속된 낙방에도 병원. 환우가 도와주어서 본선에서 한계를 경험했어요. 작은 공모전에 1번 가작으로 뽑히고는 이력이 없네요. 지금은 농구하며 까불다가 아킬레스건이 나갔어요. 집에 있어야만 해서 전에 도전했던 작품중 불필요한 작품은 걸러냈어요. 쌓여가는 미납공과금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실래요? 후원쭐 좀 부탁드려봅니다. 평쭐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돈쭐까지 내주시면 아이구~~~ 조아라~~~^^ 행복한 나날들 같이 꾸려보아요~~
작품 정보
〈시인이 된다는 것은〉은 정다니엘어니스트 작가의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3월 2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7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