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기 3000년..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남아 선호 사상이.. 2000년부터 서서히 다른 국가에게도 퍼져 나가면서 지구는 여자보다는 남자의 인구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가기 시작했다. 게다가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미국의 윌이란 박사는 아주 무서운 약까지 개발하기에 이른다 그 약이란 여자가 딸을 잉태하였어도 아들로 바꿔주는 약물인 것이었다.. 처음에 그 약이 개발되었을때 지구촌은 그야말로 굉장한 소용 돌이에 휩싸인듯 시끄러웠다.. 처음엔 비밀리에 암암리 돈 있는 부유층에 유통되었던 약이.. 급속도로 퍼져나가.. 현재 이 모양 이꼴이 난것일지도 모르겠다.. 현재 이 모양 이꼴이라 함은.. 일단 그 설명을 하기 전에 왜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배경을 이야기 하겠다.. 여자들이 부족해지자 남자들이 정상적인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 버렸다.. 그로인해 돈이 많은 사람들은 돈을 주고 사람을 사서 결혼하게 되어 버린게 관습처럼 된지 오래다.. 그럼 돈없는 사람들은.. 비 정상적인 경우가 많아졌다 동성과 결혼을 한다던가.. 아님 트렌스젠더가 되어 결혼을 하는 경우 그런 비 정상적인 경우를 견디다 못해 남자들은 나날이 포악해져 갔고.. 어두운 밤이 되면 거리엔 여자들이 다니지 못하는 법까지 시행되기에 이른다.. 사회 각층에서 여러 방면으로 산모들에게 딸을 낳으면 돈을 주네.. 집을 주네.. 차를 주네.. 머리를 굴려봐도.. 신이 벌을 내려서인지.. 아님 약효가 너무나 많이 만연되어 퍼져서인지.. 임신이 되어도 딸을 갖게 되는 여자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오게 된것일까.. 그래도 신이 그나마 이 지구를 버리진 않으려는지 몇년전에 머리 좋은 대통령이 당선이 되어서 새로운 법이 등장을 했는데.. 그 법안으로 남자들의 폭력과 경찰들은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과연 그 법이 실효성이 있을까 란 의문이 제기되기도 하였지만.. 지금 상황으로서는 그 방법밖에는 다른 대안이 없었을거 같다.. 그리고 그 법은 아주 매우 잘 지켜져 흡족한 결과를 낳고 있고.. 다른 나라에서도 점점 이 법을 시행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아주 조금이지만 여자들이 아들 낳기를 두려워 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고 있던 출산율도 주춤하고 다시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데다가 출산 성비도 딸이 조금씩 많아지는 추세여서 그 법을 생각해낸 대통령은 많은 상도 받게 되었다.. 그럼 이렇게 떠들어대는 그 법이란 무엇인가.. 궁금하시겠지만 조금만 참으시라 곧 알게 될것이니..
작품 정보
〈서기 3000년〉은 크루즈전문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05년 2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