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는 20살이라고 추정을 한다. 나는 내 나이를 들어 본적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내 이름도 모르고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이름 또는 나이 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내가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먹는 거, 잠자는 거,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변 또는 대변을 싸는 것, 이외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나머지는 남들에 도움을 받아야 할 수 있는 것 들이다. 그리고 나는 한글도 모르다. 아니 한글뿐만 아니라 세상 어떠한 언어도 모른다. 그리고 나는 어떠한 물건도 본적이 없다. 나는 부모라는 존재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 나는 때리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 할뿐. 나는 세상에 태어난 때부터 보지도, 듣지도 못한다. 흔히 말하는 중복 장애자 이다. 보지도 듣지도 못하니 배울 수도 없고, 말을 할 수도 없다. 그래서 나는 배운 것이 없기에 지능은 거의 2살 정도에 멈추어 있다.
작품 정보
〈사람으로 평범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가상현실 게임을 한다.〉는 광마향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4년 7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