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배드 엔딩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하게 [매화 난무]의 세상 속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스펙이 떨어지고 할 수 있는 일 이라고는 약을 만드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연금술사가 고정 직업인 부캐로 전이해 버렸다! "누나는 돈 없는데, 돈을 좋아하잖아." "누나가 좋아하는 건 돈이야!" 아니야, 동생아. 그런 거 아니야. 누나 거지 아니다? 그렇게 새로 생긴 동생의 오해를 받으며, 약사가 되었다. 이 세계로 떨어져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여주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며 그녀를 기다리는데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졌다. "오빠가 지켜줄게. 오빠랑 만 살자." 다정한 새 오빠도. "왜 저를 두고 가십니까. 지켜드린다 하지 않았습니까." 일에 관해선 냉철해지는 호위도. "원하는 게 있으면 말해라." 오만의 극치를 달리는 공자도. "소저는 참, 뭐 랄까. 새끼 강아지같달까." 능구렁이 같은 정체 모를 남자도. "네가 원한다면 마신 따위 두 번 다신 발도 댈 수 없게 만들어줄게." 예의 바른 마공자도. 내가 바란 건 내 최애 여주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었는데. "성녀님, 저는 그저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을 뿐이에요. 저런 짐승 같은 놈들은 필요 없습니다. 자, 저와 함께 데이트를 나가죠." 심지어 여주까지? 내가 한 일은 그저 치료해주고 소소하게 돈 벌어서 맛있는 거 먹여주고 오냐 오냐 해준 것 밖에 없는데! * 원작과는 아무 접점 없는 [무알못] 엑스트라로서의 삶을 살다가 여주를 맞이하려 했는데, 가는 곳 마다 톡톡 튀어나오는 원작 때문에 죽겠다! 전이물 마법무협 부캐라극한노동 조련사여주 힐링여주 성녀여주 여성향 #무협판타지 #최애만나러 #남주다수 #마법과무협 #여주만걱정한가득 #주인공들은꽃밭 #곱게키운주인공_마신하나안부럽다
작품 정보
〈무림에 약 팔러 왔습니다〉는 우리집고래는어디있지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7월 2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6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