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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리멤버 노 하렘][다중전생자][영지물][회귀?][본격 지랄발랄 퓨전 판타지] 다소 고어한 표현이 있으므로 심약자, 임산부는 화이팅! 사회초년생 박건우, 예정된 전개의 교통사고 후 눈을 뜬 그의 새로운 인생은? '꿀꺽.' 갈증이 더욱 심해진다. 소리에 이끌려 몸을 움직였다. 사람의 발자국 소리가 아닌 꾸물텅 거리는 소리와 함께 몸이 움직인다는 느낌이 든다. 분명히 다리가 없는데도 몸이 움직인다. 확실히 이상한 일이지만, 지금은 모든 정신이 갈증을 해결하는데 쏠려있다.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고 소리의 근원지를 발견했다. 분수라고 해야 할 그런 시설이 있었다. '꾸물'이라는 의성어가 어울리는 동작으로 분수 위를 비집고 올라가 물을 마시려는 순간 보고야 말았다. '푸딩?' 웬 금속광택이 도는 푸딩하나가 멀거니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쿨해져라, 이럴 때는 소수를 외는 거다. '아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성대가 없으니 당연하다. 눈도 없는데 주변을 알아볼 수 있는 건 무슨 원리인지 모르겠지만 침침한 조명이나마 의지해서 내 몸(?)을 차근차근 살핀다. 동글동글한 몸체는 금속광택이 도는 철의 색감이다. 굳이 비슷한 것을 들자면 터미X이터2에 나왔던 액체금속으로 된 악역이 꾸물텅 거릴때와 비슷하다고 해야 할지. 외형적인 모양은 왠지 낯이 익다. '슬라임...이라고 부르던 몬스터였던가?' 온갖 RPG게임이나 판타지 소설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글로벌 호구. 다행히 아이템을 떨구지 않기 때문에 썰리는 비율이 다른 호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긴 하지만, 주인공 기타 등등에게 경험치를 헌납하는 경험치 자판기란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몇몇 작품의 설정에서는 물리공격에 완벽히 면역이라 생각보다 무서운 몬스터라고 주장하지만 지금까지 본 거의 모든 판타지 관련 영상 출판 매체에서는 절대불변 경험치 상납머신이었다. '하...시X.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작품 정보

〈메탈슬라임 스틸〉은 쌀묵 작가의 퓨전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0년 8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3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3 늘어 누적 291.8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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