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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그는 자신의 아랫입술을 깨물더니 이내 다시 미소를 지으면서 말을 이었다. “아니, 내 평생이 아니라 죽음이 우리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더라도 다음 생, 아니, 그 다음에 그 다음이 있더라도 영원히 이 세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우리가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생을 살아가더라도 영원히 이 사람을... 이 여자만을 내 아내로 맞이하고... 사랑하고... 반드시 그녀의 곁에서 그녀를 지켜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아내...”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러면서도 얼굴은 그녀를 바라보며 미소를 띄고 있었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은 그와 마주보고 있는 그녀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 남자를... 바보같이 나만을 사랑해주는 이 사람을... 이런 모자란 여자를 한없이 사랑해주는 이 바보 같은 사람을... 그와 마찬가지로 영원히... 이번에는 얼마 보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다음 생에는 내가 먼저 이 남자의 곁에서... 이 남자를 먼저 찾아서 영원히 그의 곁에서 버팀목이 되어 누구보다 이 남자를 사랑하고 내 남편으로 맞이할 것을 이 자리에서 맹세합니다. 사랑해요... 내가 사랑하는 나의 남편.”』 - Remember Stage 中 - 독자 분들께 질문하나를 드립니다.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 할 수 있나요? 당신은 시한부 판정을 받았으며 그 사실은 당신과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만이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의 희생 뿐만이 아니라 당신을, 당신이 가장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희생시킬 수 있나요? 이기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이기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이기심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내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들을 손에 넣습니다. 그녀를 그런 운명에 처하게 만든 것은 그녀의 모든 운명을 바꾸기 위한 숫자로 조차 표현 할 수 없는 시간을 들인 한 사람의 눈물. 과연 그 사람이 그녀를 위해 계획한 "아낌 없이 주는 나무 프로젝트"의 끝에 그들을 기다리는 건... 로맨스를 시작으로 수 많은 장르를 거쳐 이내 천사들과 악마들의 신멸전(神滅戰)에 이르는 "아낌 없이 주는 나무 프로젝트"의 그 첫번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여명의 끝에 눈물이 흘러내리면 그 눈물은 누군가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 Remember Stage 中 - ※ 제가 연재 중인 "무영악 / 그림자 없는 악마"는 "아낌 없이 주는 나무 프로젝트"의 사이드 스토리입니다.

작품 정보

〈Remember Stage (리멤버 스테이지)〉는 풍록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4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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