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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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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레전드 오브 엠파이어(Legend of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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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트란베스트주 글라츠의 영주 알폰소 후작은 프란디아의 수도 벨라시타에서 발발한 드라구노프 공작의 쿠데타로 인해 가문의 존폐를 걱정하게 된다. 알폰소는 혁명정부가 귀족의 권력을 약화시키고 중앙집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트란베스트주의 7대 가문을 소집해 동맹을 맺고 혁명정부와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기득권을 지키려는 알폰소와 부국강병을 위해 귀족 권력을 약화시키려는 드라구노프 사이에는 타협점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혁명정부에 위기감을 느낀 성모정교 교단은 음모를 꾸며 축출된 왕을 해외로 탈출시켜 망명정부를 세운 것은 물론 제후국들을 설득해 프란디아를 공격하게 만든다. 외세의 개입으로 궁지에 몰린 드라구노프는 알폰소에게 대화를 제의하게 되고, 혁명정부는 트란베스트주의 예외성을 인정해 기존 7대 가문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데 합의한다. 내부 갈등을 봉합한 드라구노프는 외세 침략에 맞서게 되고 대륙은 치열한 전쟁에 돌입하게 된다. 전쟁에는 상업도시 힐베르담, 교단, 제후국 등 다양한 주체들이 직간접적으로 전쟁에 개입하게 된는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된다. 한편 가문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알폰소는 속으로는 차기 후계자를 두고 고심을 하고 있었다. 큰아들 카를로스와 둘째 헬무트 중 한 명을 후계자로 정해야 하는데 좀처럼 결론이 나지 않았다. 카를로스는 능력은 부족했지만 피센클라인 가문을 등에 업은 부인 카타리나의 기지로 후계자에서 밀려날 위기에서 번번이 벗어난다. 헬무트는 카를로스가 아들이 없는 데다 젊은 시절 방탕한 생활을 했다는 등의 이유로 후계자 자격이 없다며 자신을 후계자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둘의 치열한 음모와 암투가 계속되고 비젠도르프 가문 후계자 문제에 트란베스트의 나머지 6개 가문도 개입함으로써 진흙탕 싸움이 된다. 비젠도르프 가무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후계자 문제는 점점 프란디아 정부의 관심을 넘어 교단의 주요 관심사가 되기에 이른다.

작품 정보

〈레전드 오브 엠파이어(Legend of Empire)〉는 제이모 작가의 퓨전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2월 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7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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