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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해외 근무중인 아버지와 바쁜 엄마를 대신해 다섯 명의 남동생의 가정교사 역할을 중학생 때부터 줄곧 해 온 윤이서. 동생들의 아침을 깨우는 모닝엔젤부터 저녁 시간이면 숙제검사에 준비물 검사, 보충수업까지 도맡아 하는 열혈 누나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그녀의 활기찬 일상은 어느 날 난데없이 교문 앞에꽃다발을 들고 찾아와 키스를 해버린 나쁜 동생놈 때문에 끝이 난다. 한 번도 연애해 본 적 없는 고3 수험생의 마음을 때아닌 고민으로 채운 첫째 동생 현수. 냉정하게 잘라내고 돌아서지만, 이상하게 그날부터 다른 동생들과는 다른 설레는 마음이 이서의 마음을 괴롭힌다. 한 번 벗어난 관계를 다시 돌이킬 수 있을까? 죽을 때까지 현수 얼굴 안 보고 살 수 있을까? “진심? 네 진심이 뭔데? 어떤 진심이 누나가 다니는 학교 앞에서 학생들 다 보는 앞에 키스를 하는 거냐고!” 현수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그 아래쪽 흙바닥이 점점 검게 변해가는 걸 못 본 척하고 나는 말을 이었다. “말해 봐. 내가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지...” “...... 못해.” “... 윤현수!”

작품 정보

〈동생을 사랑해도 될까요〉는 공연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8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7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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