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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드라마

[단편소설집] 첫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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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1. 필리핀 : 혼자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난 형이 사라졌다. 며칠 후, 시체라도 찾고 싶으면 돈을 보내라는 전화가 온다. 2. 로미오가 무대에 오른다 : 치매에 걸린 엄마를 요양원에 보낸 딸. 엄마는 딸을 띄엄띄엄 기억하고, 결혼을 앞둔 딸은 엄마에게 사라져달라고 부탁한다. 3. 조심히 가 : 원룸 밀집 지역엔 유독 골목이 많다. 늦은 밤,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의 뒤를 누군가가 소리 없이 쫓아간다. ‘조심히 가. 집에 도착하면 연락 하고.’ 4. 쥐가 있어 : 차에 눌려 바닥에 들러붙은 쥐가 있었어. 쥐는 하루하루 작아져갔어. 누군가의 발에 붙어서 조금씩 뜯겨져 나간거야. 지금은 쥐가 없어. 그 쥐는 다 어디로 갔을까. 내 발에도 붙어 있을까. 5. 얼레리 꼴레리 : 미자와 춘식은 어떻게 연애를 시작하게 됐을까? 추석이라 공장 사람들 모두 고향으로 내려간 날 밤, 미자와 춘식은 사장님이 사 준 삼겹살을 먹다 말고 몰래 산책을 한다. 6. 주2회 40만원 : 몇 주째 과외비가 입금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수업 대신 매번 학생과 수다만 떨었던 나는 차마 과외비 이야기를 꺼내지 못한다.

작품 정보

〈[단편소설집] 첫 장〉은 까이아 작가의 드라마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6년 12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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