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판타지

다시 주어진 기회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2068년 무자년. "하아.. 하아.." 거의 무너진 건물 사이에 한 남성은 커다란 천사의 심장에 칼을 꽂은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놀라워.. 미물 따위가 우리를 대적 할 능력을 갖고 있다니.." 천사는 나지막하게 말했다. "닥쳐.. 이걸로 끝이다.. 개새끼야..! 컥..! 커흑.." 남성은 피를 토하며 휘청거렸지만 손에서 칼을 놓치는 일은 없었다. "다행이군.. 계획에 변수은 없겠어." "변수..? 무슨.." "과연 나 혼자라고 생각하는가 미물." "..뭐?" 남성의 동공이 떨렸다. "나는 차원의 데이터를 수집하러 온 정찰자뿐. 허나, 차원의 정보는 이미 본대에 넘겨졌다. 이제곧 본대는 여기로 온다. 심판의 시ㄱ...." "스피나..!" 파바바박! 괴물 몸속에서 수십의 가시가 뚫고 나오더니, 천사는 소리도 못내고 죽어버렸다. "개소리.. 끝났잖아.. 끝났잖아!!! 얼마나 많은 동료들이 희생 했는데..!!" 쿠쿵!! 쩌적!! 그순간.. 하늘이 유리에 금이 간 것 처럼 갈라졌다. 그리고 그 사이로 나오는 천사들. "아.. 씨발.. 진짜 왔네..?" 남성은 하늘을 보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천사 한마리도 수만명의 목숨을 희생해가며 잡았다. 근데 그 괴물이 수백마리가 쏟아져 나왔다. 그중 다른 천사들과 달리 머리에 달린 6개의 뿔, 6쌍의 날개. 압도적인 크기. 누가 봐도 대천사였다. 대천사는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네놈인가? 변수가? 음.. 이제 상관없다." 괴물은 뒤돌며 나지막하게 중얼거렸다. "혹시 모르니. 죽여두도록하지." 천사는 공격신호를 보냈다. 그순간 주변의 천사 수백마리가 금빛 창을 던졌다. 마치 금빛 비가 내리는 것 같은 풍경. "하! 씨발.. ㅈ 같은 인생이였다." 남성은 눈을 감았다. '힘을 원하는가? 미래를 바꾸고 싶은가? 그럼 내손을 잡고, 함께 창세의 춤을 추세."

작품 정보

〈다시 주어진 기회〉는 Sshung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2월 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