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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나의 소행성은 완전히 침공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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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1998년대 여고생이었던 순수소녀 김민정 그저 평범한 17살 소녀인 그녀의 삶안으로 드리워진 그림자 왕따란 용어가 처음 세상밖으로 고개를 쳐들었던 시대상은 가해자는 당당하게 피해자는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져 꽤 오랜 시간 천천히 말라가다 종국엔 바스라지게 했다 진실을 진실이라고 제아무리 소리쳐도 알아주지 않던 사회 남은 건 곁에 있는 냉혈 인간인 3살 더 나이가 많은 언니 현정 공기업에 다니며 사내커플로 결혼을 한 신여성다운 발상으로 늘 주위를 놀래키는 서울이 고향인 엄마 최미라 앞과 뒤가 꽉 막혀 보수적이지만 힘든 사람을 보면 가만히 있질 못해 늘 주머니를 모두 비우고 마는 충북 괴산이 고향인 신토불이 아빠 김정식 해외 출장을 밥먹듯 다니신 외할아버지를 둔 부잣집 딸인 엄마와 시골 홀어머니 슬하 6남매중 장남으로 할머니가 산에서 약초를 캐다가 그돈으로 대학공부를 한 아빠를 둔 현정이와 민정이 그런 엄마와 아빠의 말못할 웃픈 케미까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성 정체성이 헷갈리던 미술학부 민정이 브레드피트를 보며 영어공부를 시작한 민정이 이왕이면 브레드피트와 같은 서양남자를 만나 결혼도 연애도 세계화 하라는 최미라의 인생관까지도 그 시대속 살아서 움직있는 1998년 이야기가 온기처럼 스며든다. 우리는 아팠고 울었지만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를 얻어 그 시대를 살았다... 그 시대가 그리운 이들에게 그 시대가 궁금한 이들에게 아날로그 시대의 황금기... 그러나 왕따에 대한 개념이 희박했기에 더 많이 앓아야 했고... 견뎌야 했던 그 시대 속으로...

작품 정보

〈나의 소행성은 완전히 침공 당했다〉는 어쩌면우리는 작가의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12월 2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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