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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내가 그 아이를 마지막으로 본 건 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 이 구석진 시골 마을에 여름마다 왔던 그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의 여름방학 이후로 이곳에 오지 않았다. 그 어렸던 시절, 우리는 몰래 불량식품을 사먹는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일탈도 해보았고, 우리 둘만의 약속장소도 만들었었고, 자그마한 약수터에서 손 웃기도 했었다. 그리고 서울로 전학 와 고등학생이 되기까지 난 아직까지도 여름만 되면, 그 시절의 너가 내 눈앞에서 자꾸만 아른거려 멍 때리기 일쑤다. 나에게 여름은, 너라는 '색色' 그 자체야.

작품 정보

〈그 여름의 색〉은 루페이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2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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