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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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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동복씨가 대남 간첩이 된 것은 우연의 일이었다. 동복씨는 월남전에 참가하여 베트공에 포로가 된다. 북한으로 끌려가서 강도 높은 대남 간첩 훈련을 받는다. 남파된다. 검은 그림자는 북한 공작원이었다. 카바레를 동업하는 오 여사가 납북되었다. 동업자 춘심이는 모르고 있었다. 춘심이는 검은 그림자가 접근하는 것을 모르고 인생을 즐기고 있었다. 춘자의 언니 춘심이와 동업 관계였던 오 여사가 공작원 교육을 받고 남파된다. 오 여사는 남편이 연구하는 핵공학 1급 비밀을 입수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오 여사는 이혼한 전 남편 강 박사에게 접근한다. 강 박사는 자식들을 생각해서 오 여사와 재결합을 한다. 남편 강 교수가 일하는 연구실 서재를 열어서 중요한 문서를 빼돌린다. 남한당국은 오 여사를 쫓는다. 오 여사는 남한당국에 의해 쫓기게 된 것을 알고 깊은 산중 암자로 피신해버린다. 동복씨는 춘심씨가 운영하는 카바레를 공작원 아지트로 활용하고 있었다. 춘심씨 여동생 춘자를 포섭한다. 동복이는 춘자를 속이고 산다. 춘자씨와 동거하는 동복이는 사상이 해이해졌다고 북송을 당한다. 자아비판을 당한 후에 아오지탄광에 보내진다. 동복씨는 아오지탄광에서 죽을 수 없었다. 살아야겠다고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아 나간다. 극적으로 탈출한다. 매섭고 추운 겨울에 두만강을 건너서 중국으로 잠입한다. 강도 집을 털어서 도피 자금을 마련한다. 중국국경에서였다. 노파가 사는 집에 들어가서 밥을 구걸하였다. 노파는 밥이 있었으나 작았다. 젊은이를 위해서 이웃집으로 밥을 빌리러 가신다. 동복씨는 노파가 공안에 신고하러 가는 줄 알고 할아버지를 죽인다. 도망을 가는 길에 할머니를 만난다. 할머니의 손에는 밥 한 그릇이 들어 있었다. 할머니가 말을 하셨다. 젊은이 밥이 부족해서 밥을 빌려 가지고 오는데 벌써 가느냐고 하신다. 동복이는 깜짝 놀란다. 의인을 죽이다니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마음이 괴로웠다. 마음씨가 착한 할머니라도 그냥 있지 않을 것 같았다. 머뭇거리면 공안에 잡힐 수 있는 급한 상황이었다. 동복이는 할머니까지 죽이고 도망을 간다. 살아서 좋은 일을 해서 갚기로 한다. 동복이는 배를 훔쳐 타고 황해 바다를 건넌다. 한국의 겨울 바다는 매서웠다. 인간의 삶의 의지는 꺾지 못하였다. 동복이가 자유를 찾아가는 길은 험하기만 하였다

작품 정보

〈공작원〉은 543210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4월 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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