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희대의 친일파 '이영학'을 아버지로 둔 '청천'이 위로 받던 것은 조선의 노래와 글. 책방 주인 '용석'의 권유로 글을 쓰기 시작한 그는 필명 '까마귀' 뒤에 숨어 투고를 시작해 열입곱의 나이로 등단에 성공한다. 여전히 세상은 '청천'을 미워하고 저주하지만 펜대가 기립해 '까마귀'가 비상하매 그는 집필을 멈추지 않고, 이젠 그 덩치가 커져 여러 문인들로부터 팬레터를 받는 지경이다. 사랑과 관심이 처음인 '청천'. 용기를 내 모습을 드러내기로 하는데... ㅡ 일제강점기 속 조선을 사랑해마지않는 두 청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두고 있습니다. 배경으로 둔 시대가 시대인만큼 주의 기울여 집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작품 정보
〈Dear my dear, 나성에 가거든〉은 멸치겉절이 작가의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10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