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이야기는 가장 보통의 방식으로 얽힌 한 가족의 특별한 서사를 담고 있습니다. 한 남자, 병우. 24년 동안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지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 갇혀 아내 수연의 외로움을 외면해왔다.또 다른 남자, 준영. 24살이라는 젊음 속에 따뜻한 마음을 품고 있지만, 아버지의 부재 속에 외로움을 간직한 채 살아왔다. 엇갈린 두 남자의 삶은 수연의 **'작은 일탈'**을 통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준영이라는 낯선 존재는, 단단한 껍데기 속에 숨어 있던 병우의 오래된 상처를 건드리고, 외로운 섬 같았던 수연의 마음에 다가섭니다. 이 소설은 흔들리는 가족의 균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습니다. 핏줄이라는 경계를 넘어, 서로의 외로움을 채워주며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는 이들의 이야기는 당신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작품 정보
〈24년 그리고 24살〉은 밥은 작가의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8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