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상대 집안 어르신의 반대로 결혼이 파토나고 난 뒤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하필이면 여행지에서 사고로 죽어버렸다. 그것도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조작한 브레이크 고장에 의해서 말이다. 어처구니 없는 원한 때문에 죽은 것도 억울한데, 다 털어버리고 환생하려 해도 생전의 원한이 발목을 잡은 바람에 좋은 곳으로의 환생이 힘들다고 한다. 그나마 외부 계약 직원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도우면 선행 점수를 쌓아 지금 정해진 곳보다는 나은 환경으로 환생이 가능하다고 해서 계약서에 서명했다. 그런데 어째 맡은 일들이 처음 들었던 것과는 좀 다른 것 같다. 분명 환생을 거부하는 진상(?) 고객을 잘 설득하기만 하면 된다고 들었건만, 왜 자꾸 다른 일에 휘말리는 걸까. “아니, 이게 정말 내가 할 일이 맞다고요?” 아무리 봐도 평범한 일반인이 할 법한 일들이 아니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달달한 추가 수당을 받기 위해서라면 일단 해보는 수밖에.
작품 정보
〈편한 내세를 위해 연옥에 취직했습니다〉는 잎새구름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7월 1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0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