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세계에는 특별한 힘을 가진 카드가 존재한다. 별자리의 힘을 지닌 카드부터 자연계의 힘을 지닌 카드 그리고 기적을 일으키는 특별한 카드까지. 마법에 속하면서도 마법과 별개의 힘.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카드 자체가 반정신체이기 때문에 정령과 같이 카드가 원하지 않다면 그 힘이 발동 되지 않으며 매우 특별한 세상에 단 1장만 존재하는 카드도 존재했다. 그리고 그 중에도 황도 12궁의 카드는 모두 모이면 어떤 힘이 깨어난다. 라는 전설이 존재 했다. …라는 내용의 모바일 가챠 게임을 하던 중 빙의한 한 사람이다. 주력이 카드 뽑기인 만큼 솔직히 뭔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없는 캐릭터 커스텀 마이징을 끝내고 일단 시험 삼아 초보자 패키지와 1회 한정 추가 충전 보너스 패키지를 구입해 플레이 하려 들어가니. “하….” 빙의했다. 게임의 플레이어의 설정이던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홀로 살기 시작한 플레이어가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 그대로였다. 대체 뭘 해야 하나 고민을 하던 때 떠오른 것. “잠깐, 그 게임 분명 그 카드를 다 모으면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식의 뉘앙스를 가진 게임이었지.” 그럼 황도 12궁 카드를 다 모으면 되는 건가? 나는 그렇게 모 카드 모으는 소녀 마냥 대륙을 돌아다니며 카드를 모으기로 결심했다. 문제는…. 『싫어. 오랜만에 나왔는데.』 [귀속 저주에 걸렸습니다. 168시간 00분 00초 동안 ‘심연에서 올라온 백룡과 금장미 치파오’가 카드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귀속 저주의 효과로 저주가 발동되어 있는 동안의 ‘심연에서 올라온 백룡과 금장미 치파오’의 카드 코스트가 현재의 시점을 기준으로 10%로 줄어듭니다.] 이놈의 고등급 카드들과의 협동이다!!! 정신이 존재하는 고등급 카드 개개인의 인격이 나를 귀찮게 만든다. “계속 있어 주심 안 되는 겁니까?” 거기에 이따금 미인계까지 쓰려 하는 데. 과연 다 모을 수 있을까? [게임 빙의/옵니버스에 가까운 모험물/카트캡터/연애 요소 존재/역하렘 존재할 수도 있음/여주인공/주말 연재] 카드캡터(Cardcaptor) 란: 카드를 수집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
작품 정보
〈카드캡터 입니다!!〉는 천월시랑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7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