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대통령배 국제 대회 결승전은 폭력으로 중단되었고, 한국 축구에는 굴욕만 남았다. 라디오 속 중계에 분노한 폭풍회의 캡틴 유비로 인해 결승에 섰던 산체리아팀은 폭풍회와 예정에 없던 경기를 치르게 되고, 그날의 사건은 유비를 다시 그라운드로 불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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