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태초의 신들이 떠나고, 오직 인간과 이종족들이 운명을 개척하는 세계 아스트라리스. 그러나 역사는 승리한 자들에 의해 조작되었고, 패배한 자들은 흔적 없이 사라졌다. 자유도시연합에서 유물 감정사로 살아가던 레이노 시리우스(Reino Sirius). 그는 우연히 손에 넣은 유물을 통해, 오래전 사라진 소환술의 계승자임을 깨닫는다. 그의 힘은 단순한 소환이 아니다. 사이코메트리 기반의 기억 소환(Chronicle Summon)— 과거를 읽고, 잊혀진 영웅들을 불러내어 그 힘을 빌리는 능력. 그러나 조작된 기억 속에서 깨어난 영웅들은 혼란을 겪고, 각 대륙의 강대 세력들은 그를 이용하거나 제거하려 한다. ? 신의 권위를 내세우는 성국과 왕국연합 ? 전쟁을 통해 패권을 쥐려는 크림슨 대륙의 군주들 ? 마법과 기술이 융합된 오벨리스크 대륙 ? 고대 무림과 도가의 전승이 남아 있는 천극 대륙 ? 잊혀진 영웅들을 다시 지우려는 심연의 군단 각 세력의 음모와 전쟁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레이노는 조작된 역사에 맞서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기 시작한다. “기록된 역사가 전부는 아니다. 나는 잊혀진 세계를 다시 불러올 것이다.” 과연 그는 기억 속에서 사라진 진실을 되찾고, 새로운 운명을 써 내려갈 수 있을 것인가?
작품 정보
〈잊혀진 세계의 서모너 (The Forgotten Summoner)〉은 새벽에별따기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3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