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야구? 룰도 몰라요. 그런데 단장이 됐습니다. 그것도... 신의 계시로요.” 한때는 대기업에서 내부 감사와 회계 업무를 맡았던 직장인 강무현(38세)은 부정을 파헤치다 조직에서 밀려나 퇴사한다. 퇴직 기념 여행으로 간 라스베가스에서 전설적인 MLB 감독의 유품을 ‘실수로’ 만져버렸다. 그리고 그날 밤— 그의 머릿속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5년 안에 꼴찌팀을 우승시켜라. 그게 네 운명이다.” 귀신 씌인 줄 알고 전국 무당집 다 돌아다녔지만 다들 도망쳤다. 결국 남은 선택지는 단 하나. 신의 목소리를 따라, 야구를 모르는 채 구단에 입성하기. 지독하게 무능한 프런트, 권력 싸움에 휘말린 감독, 팬도 등을 돌린 구단의 현실을 바꾸기 위해 신내림 단장이 선택한 건… “야구, 몰라도 됩니다. 불의만 안 보면 되죠.”
작품 정보
〈야알못 단장, 접신했습니다〉는 동전한잎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7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7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