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세상은 그야말로 완전히 뒤바뀌어버렸다. 하늘엔 균열이 생겨 아름다움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게 되었고, 대지는 무너져 내려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균열이 생긴 하늘과 무너져 버린 대지에 선 채 살아간지 어언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2025년… 하늘의 균열에서 무언가 솟구쳐 나오려는 움직임이 보였다. 사람들이 경악하고 있던 그 때, 그 균열 사이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왔다. “미개한 종족, 인간들이여, 나는 너희를 심판하러 온 자, 미카엘이다. 내 말은 절대적이며 그 무엇도 나를 거역 할 순 없다. 들어라! 너희 오만하고 타락한 자 들이여, 너희에게 시간을 주겠노라. 그 시간은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다! 너희의 창조주를 만족시켜라. 더 이상 세상을 더럽히지 말아라. 쳇, 내가 이런 쓰레기 같은 종족들에게 말을 걸다니, 죽고싶어지는군.” 정체 불명의 이상현상이 발생한 지구, 그런 지구를 지키기 위한 주인공과 악마들, 그리고 천사와의 휘황찬란한 싸움, 그리고 심장이 턱 막히는 모험들! 그리고... 숨이 멎는 반전들. (본 소설은 특정 종교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없고, 소설에 등장하는 장소와 기관, 그리고 종교는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작품 정보
〈심판자와 타락자〉는 프리드리히빌헬름니체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2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