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당신은?" "나는 이곳을 지키는 산신령일세." 산신령의 등장에 도림도 고개를 숙였고, 뒤에 있던 저승사자들도 모두 납작 엎드려 고개를 숙였다. "아까 강철이를 막아준 게 고마워 내 보답을 하고 싶어 나타났다네." 그 말에 도림의 텅 빈 눈동자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ㆍㆍ그럼 여의주를 만드는 건 가능할까요?" "미안하네. 그건 너무 신성한 물건이라 나조차도 만들 수 없는 것이라네. 다만 빨리 만들어낼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다네." "방향이요?" "그래. 그건 이곳에서 동쪽 방향으로 5개의 산을 넘으면 인간들이 사는 집이 하나 나올 걸세. 그 집 안에 있는 여의주를 찾아 인연의 심판을 받게나." "인연의 심판?" "더 알려주고 싶긴 하지만 내가 아는 것은 이것 뿐일세. 도움을 주진 못 해 미안하네. 마지막으로 이걸 선물해주겠네." "!!!!!"
작품 정보
〈시골에서 용난다〉는 죠셉에른스트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11월 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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