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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버지의 병환외에 아쉬울 것 없고,어려울 것 없는 스스로에게 만족한 서른의 삶을 살아가는 재하에게 어느날 친구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금아가 찾아와 임신사실을 알린다. 자신을 사랑하고 있었던 스무살 금아.그에겐 한번도 의미가 없었던 금아. 그러나 기억이 나지않는 단 하룻밤의 일로 곧바로 둘은 결혼을 하게 되었고 재하는 하루아침에 유부남이 된 현실을 발버둥치며 부정하기 바쁘다.어떻게 해서든 결혼 전의 자신을 유지하려는 그에게 그녀의 존재는 늘 무시된다. 그럼에도 자신에게 사랑한다 말하며 수줍게 웃는 금아에게 그 모든 노력은 번번히 반사되기만 할 뿐이다. 사랑이 아니라 하니 자신이 하고있다 한다. 사랑을 확신할 수 있겠냐고 물으니니 보여주겠다 한다. 행복할 수 없을거라 하니 이미 행복하다고 말한다. 금아와의 일방통행같은 결혼생활은 그렇게 시작되였다.

작품 정보

〈나는 금아와 결혼했다〉는 우사기19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4년 3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7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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