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올해 예순세살의 주인공 최강은 1212사태가 벌어지던 1979년 겨울 밤, 노숙자로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다. 죽었던 그가 다시 살아난 때는 나이 22살의 어느 날, 고향친구 부친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독립군 흑색공포단 요원으로서 일제의 포위망을 뚫고 압록강에서 대구로 내려오던 그 시절로 다시 살아난 최강. 최강의 고향친구는 향후 역사에서 대통령이 되는 인물로서 두 사람은 대구사범학교 동창이었다. 이후 최강은 상하이 임시정부로 다시 돌아가 이어지는 김구의 암살공작을 막아내고 귀국 후에도 포병장교 안두희의 암살을 극적으로 막아내는데... 한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최강은 이후 625전쟁을 예측하고 인천상륙작전을 예고하여 한미 양국의 장성들과 정치인들을 놀래 켜기도 하고. 박정희, 이승만, 맥아더 등의 정치인과 정주영, 이병철 등의 경제계, 동대문파의 이정재, 김두한, 시라소니 등의 주먹패거리와 자의 반 타의반으로 계속 얽히는 최강. 이것은 모두 한번 죽었던 최강이 이미 겪었던 삶을 다시 살아가는 과정이다. 두번째 삶에서 최강은 과연 기울어가는 민족과 국가를 다시 살려낼 수 있을까.
작품 정보
〈굿모닝 코리아〉는 야설록작가 작가의 역사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9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48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