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할머니 장례식 후 눈을 떴는데 귀족의 몸에 들어왔다. 무려 결혼하기 싫어서 죽은 여자의 몸. 결혼할 뻔한 남자의 형은 찾아와서 돈을 갚으라고 협박하고, 심지어 도움 1도 안 되는 아버지. 그리고 조만간 사라질 가게와 망해 가는 영지. 어제까지 탕비실 커피 하나 훔치기, 사무실에서 핸드폰 충전하기 등등 소확행을 실현하던 현대인이었는데 이제부터는 돈도 갚고 영지도 다스려야 한다. 착하게 살 기회라는 신의 말대로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빵 몇 개 팔아서 과연 갚을 수나 있을지 모르겠군.” “갚을 테니 걱정 마.” “그런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는 내게 돌아서더니 삐딱하게 서서 가슴 앞으로 팔짱을 꼈다. 화가 난 순간에도 그의 모습은 기가 막히게 멋있었다. “네 앞에 무릎 꿇고 네 발등에 입을 맞추지.”
작품 정보
〈착하게 살려고 했습니다만〉은 앤트스튜디오·소냑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툰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휴재 중이며 출판사는 드림툰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8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49 늘어 누적 117.2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