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연애 트라우마로 연하와는 사귀지 않겠다고 결심한 회사원 키리야 나오. 어느 날, 매칭 앱에서 알게 된 연상의 남성과 만날 예정이었던 나오는 실수로 스무 살의 대학생 요시노 료우타와 카페에 들어간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따라왔다고 하는 료우타에게 나오는 동요하게 되고, 료우타는 '뭔가가 시작될지도 모른다'라고 순진하게 말한다. '연하는 대상 밖이라서 무리'라고 대답한 나오였지만, 왜인지 자신을 잘 따르는 그에게 휘둘리기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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