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미친 동정 황태자 #솔직담백한 평민 여주 후회남 #쾌활녀 주말 1회 업로드 마을의 모든 남자들이 좋아하는 평민 여자, 데냐. 잘생긴 남자만 골라 놀던 그녀에게 어느 날 황자가 접근하여 황태자의 전담 시녀가 되라고 협박한다. 데냐는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황태자의 시녀가 되지만 운이 좋게도 전담시녀가 되는데... 미친 황태자에게 잘못 걸린 것 같다...? "차를 흘렸어. 핥아, 데냐." "입술... 아래를요?" "응. 턱 밑으로 흘러 내리겠어." 제 혀보다는 황태자의 포켓에 있는 손수건이 훨씬 나을 터였다. 황태자의 수작임을 모르지 않는 데냐임에도 차기 황제인 그의 명을 거부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데냐는 무엄하게도 황태자 앞에서 한숨을 푹 내쉰 뒤 그의 어깨를 짚고 머리를 숙였다. 할짝. 황태자의 입술 아래부터 턱밑까지 길게 핥다가 고양이처럼 할짝였다. 데냐의 혀에서는 향긋한 허브향이 맴돌았다. "됐죠?" 데냐가 끝이라는 듯 고개를 뒤로 물리려는 찰나, 그녀의 하녀복 앞섶으로 미지근한 찻물이 번져갔다. "이런, 실수." 명백히 실수가 아니었다. 끼얹은 거다, 고의로. "괜찮습니다, 전하. 갈아입으면 되니까요." 데냐는 웃으며 말했다. 하도 황태자의 이런 수작질에 많이 당해봤더니 이제는 익숙해졌다. "내가 안 괜찮아, 데냐. 어서 벗어." "아뇨, 괜찮..." "아까 표정이 불만족스럽던데. 이번엔 내가 핥아줄게." 작가메일: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황태자의 시녀, 데냐〉는 챔이 지나간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9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3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