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패러디

[해리포터] 낮말은 새가, 밤말은 듣지 말자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갈림길이 나오자마자 부리나케 멀어진 티모시 놈에겐 눈길 한 번 안 준 채 깜깜한 밤길을 성큼성큼 걷던 날은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별나게 생생하다. 활짝 열린 창 덕에 얼굴에 와닿는 차가운 겨울 공기, 축축한 돌 벽 냄새, 쓸데없이 크게 울리던 구두굽 소리, …심지어는 데이트하던 커플것들 걸리기만 해봐라 아주 죽여버리겠다는 투지로 가득 차 있던 예나 지금이나 별로인 성질머리까지. 꼭 그럴 때만 날카로워지는 감각으로 작은 인기척을 귀신같이 잡아냈던 나는 작은 테라스로 이어지는 투박한 나무 문을 벌컥 열어젖혔다. 두 사람의 것이 분명한 다급한 부스럭거림이 들려왔다. 아하, 이 자식들. 잘 걸렸어. 분명 슬리데린만큼이나 성격 나빠 보였을 표정으로 지팡이를 휘둘렀다, 루모스. 새하얀 빛이 반짝였다. 그런 짓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난 그걸 몰랐어… 친세대/안드로메다 블랙×테드 통스/로맨스(주인공 미포함)코미디(주인공 포함)/지름작/자유연재/약간의 비속어

작품 정보

〈[해리포터] 낮말은 새가, 밤말은 듣지 말자〉는 온테1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