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여기까지입니다.” 알코올에 기대어 뻗은 은밀한 손길. 그러나 단 1밀리미터도 허용하지 않고 손목을 틀어쥐는 완강한 악력. “술기운에 이러시는 거 압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그냥 푹 주무세요.” “…….” “저, 선배가 생각하는 것만큼 가벼운 놈 아닙니다.” 회사에서는 엑셀 함수 하나 못 다뤄서 구박받는 눈치 제로 신입사원이, 단숨에 완벽한 통제력을 뿜어내며 그녀의 본능을 바닥으로 짓눌렀다. 과거의 끔찍한 연애 트라우마로 인해 감정을 섞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서지윤. 완벽한 커리어 우먼의 가면 속에 지독한 불안증을 숨기고 있는 그녀는, 스스로 누군가에게 강압적으로 통제당하고 짓눌리는 ‘서브(Sub)’로서의 쾌감에 도피하며 위태로운 일상을 버티고 있다. 어느 날, 회식 후 술김에 이끌려 들어온 신입사원 차도진의 자취방. 가벼운 일탈로 불안을 잠재우려던 지윤의 시도는, 순진한 줄만 알았던 도진의 묵직한 거절과 압도적인 제지에 의해 완벽하게 가로막힌다. ‘뭐지, 이 남자?’ 다정하고 무해한 줄 알았던 후배에게서 자신이 그토록 갈구하던 절대적인 ‘지배’의 안정감을 느껴버린 지윤. 두려움에 사로잡힌 그녀는 다음 날부터 지독한 철벽을 치며 도망치려 하지만……. “밀어내셔도 됩니다. 저는 안 지치니까요.” 이 남자, 멘탈이 튼튼해도 너무 튼튼한 ‘극강의 안정형’이다. 그녀가 치는 철벽을 쑥스러움으로 오해하는 초긍정 마인드에, 상처받은 지윤을 안심시키기 위해 스스로 완벽한 ‘지배자(Master)’로 각성하기 시작하는데! 상처받기 싫어 몸만 섞으려는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기꺼이 목줄을 쥐고 통제하는 남자의 아찔하고 달콤한 사내 로맨스. [키워드] 배경/분야: 현대물, 오피스 로맨스, 고수위(SM) 남자주인공 (차도진): 연하남 신입사원 대형견남 극강의안정형 다정남 직진남 #순정남 #존댓말남 #통제남 #초보돔(Dom)에서_완벽한마스터로_각성하남 여자주인공 (서지윤): 연상녀 직장사수 능력녀 상처녀 철벽녀 외강내유 #은밀한서브(Sub)

작품 정보

〈한 입만 주세요 주인님〉은 금소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