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다공일수 메인공있음 차원이동물 판타지 고어 공포 잔혹 #임신수아님 [수] 이름:은사금(32세) 얼굴미인수 키180 강수 멍청수 #공패는수(근데 공이 맞을 짓 함) #누구와 싸우고만 있는 수 쌈닭수 귀가본능수 #죽고싶어하는수 “나는 리리안이 아니라 다른 세계에서 온 서른두 살 남자야, 라고 하면... 안 믿겠지?” “첫날밤이든 천 년 번째 밤이든 난 언제든지 네 X을 팰 수 있어. 알아 둬. 난 취미가 거세거든.” [공1] #이름:카쟌트 (32세) 통제공 #주인님 “저는 무슨 짓을 해서든 당신을 대관식에 올리겠습니다. 당신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공2] #이름:루루쿠 루멘(18세) 아기사탕 연하미인공 #짝사랑공 “왕자님보다 제가 더 먼저 좋아하고 있었다고요.” [공3] #이름:테테온 크레스트(20세) 능글공 #애셋아빠 “오늘이 우리 첫날밤인 거 몰라? 이해가 안 되네. 자꾸 뻗대면 엉덩이 부숴 버리는 수가 있어.” [공0] #이름:김피둑 [트리거 경고] 폭력, 유혈, 신체 훼손 묘사가 있습니다. 비위가 약하신 분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혐오 벌레 묘사도 있습니다. [발췌-26화] 곧이어 아기 사탕의 손이 내 사적인 부분을 만졌다. 활활 타는 녀석의 것과는 다르게 식고 있는 내 몸에 어떻게 불을 지필까 고민하며 이곳저곳 만져오는 손길이었다. 이내 몸을 구부린 아기 사탕이 쪼그려 앉아 내 다리를 지그시 본다. 이쪽을 치유할 빌미로 어떤 것을 받아낼까 골똘히 생각하는 얼굴이었다. '귀여운 것 같으니.' 서서 고개만 숙이고 있는 나는 두 손을 허리춤에 올리고 녀석이 하는 양을 보고 있다가 묘하게 살얼음을 닮은 얇고 서늘한 기척이 내가 있는 곳을 향해 오는 것을 느끼고 숨죽였다. 복도를 걷는 자의 움직임을 따라 내 눈동자가 스르륵 가로로 줄을 그었다. 나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둔 놈이 내가 아는 자임을 깨닫고 긴장한 어깨를 후우.. 늘어뜨렸다. 집주인이 철장을 벗어난 하마를 찾아온 것이다. 나는 발목에서 손을 떼라는 의미로 녀석이 잡고 있는 다리를 흔들었다. "이봐, 이제 수업에 가야 하나... 봐아아아앗!!!" 탕! 순식간이었다. 벽에서 웬 커다란 주먹 하나가 튀어나온 것이다. 손등 위로 툭 불거져 나오는 뼈 마디의 핏줄이 울퉁불퉁하다. "...!!" 나는 눈이 왕방울만 해져 말을 잃고 몸을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굳혔다. 그도 그럴 것이 조금만 더 내가 앞에 있었다면 주먹이 내 얼굴을 절구통의 떡처럼 홱 후리고도 남을 거리였다. 우루룩ㅡ 돌가루와 함께 남자의 왕주먹이 뒤로 빠졌다. 그리고 그 만큼의 벽 구멍이 생겼다. 나는 그 구멍 너머 귀신의 눈 같은 것이 나를 직시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엉엉엉, 전신의 땀구멍이 눈물을 흘렸다. "나와." 나는 몸을 공손하니 앞으로 기울였다. "예."
작품 정보
〈[BL] 차원이동 당한 살인자 수는 집에 갈래〉는 고고고00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월 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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