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천하에서 가장 뛰어난 살수, 묵영 진무. 그에게 내려진 새로운 의뢰는 대장군의 딸, 무소하를 죽이는 것이었다. 추녀라 불리며 평생 베일 뒤에 숨어 살아온 여자. 그러나 진무가 마주한 것은 소문과는 전혀 다른 얼굴이었다. 그날 밤, 묵영의 칼이 처음으로 멈췄다. 소하를 죽이는 대신 세상에서 죽은 사람으로 만들고, 버려진 사찰에 숨긴 진무. “당신은 왜 나를 살려준 거죠?” 처음에는 단지 죽이지 못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진무는 점차 자신이 살려낸 여자를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게 된다. 황가의 음모와 살수들의 추격 속에서, 죽어야 했던 여인과 그녀를 죽이지 못한 남자가 함께 살아남기 시작한다. 차가운 밤에 피어난, 세상으로부터 가려진 꽃의 이야기.
작품 정보
〈차가운 밤과 가려진 꽃〉은 무하소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