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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집착 남주 유모의 아기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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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여성향 게임의 집착 남주 플루토 세인트 프랑크는 어떤 루트에서도 여자 주인공을 감금하는 미친 캐릭터. 하지만 그런 플루토가 최애였던 난 생명이 꺼져가던 와중에도 소문 속의 히든 엔딩을 보려고 애썼다. 병약하게 태어나 또래 아이들처럼 마음껏 놀지도 학교에 다니지도 못했던 전생의 엔딩을 병원 침대에서 맞이하고, 또다시 눈을 뜨자마자 본 것은 다름 아닌 5세 시절의 플루토였다. 겨우 옹알이만 하는 아기로 다시 태어난 것도 당혹스러운데 미운 다섯 살 플루토는 자신의 엄마를 빼앗았다는 뻔한 이유로 시샘하기만 하고. 내가 끔뻑 죽던 그 미치광이 집착 남주는 어디 간 건지. 아기 쪽쪽이나 뺏어가고 걸음마를 방해하는 유치한 어린애만 남았다. "너만 없었더라면 유모는 나만 좋아했을 텐데!" 나는 원작 게임에서 사산되었던 유모의 딸로 태어나버린 것이었다. 그리고 게임 설정집에는 플루토가 그런 집착이 강한 성격이 된 원인이 자신을 버린 친모보다 더 사랑하고 따랐던 유모의 죽음이었지. 에리카 아스포델. 이름도 없이 태어나자마자 어머니와 함께 매장되었던 단역에게는 그런 이름이 붙었다. 그리고 프랑크 후작가의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 강하고 유능한 유모 도로테아 아스포델은 에리카를 사산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그런데 원래 존재 자체가 없던 캐릭터라 그런지 취급이 굉장히 나쁘다. 전 최애 플루토의 괴롭힘은 물론이고, 그의 천사같은 여동생 코제트는 어째선지 성격이 180도 바뀌어서 나를 애완동물 취급하며 간식으로 조련하는 사디스트가 되어버렸다. 나 이번 생에는 해피 엔딩을 볼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집착 남주 유모의 아기로 태어났습니다〉는 코제포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9월 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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