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강한 놈이 약한 년을 범하고, 이긴 놈이 져버린 가문의 모든 것을 탐하는 게 이 강호의 법도다." 정파의 위선자들에 의해 가문이 멸문당하고, 단전이 깨진 채 6년을 개처럼 구른 노예 소년, 이혁. 나락의 밑바닥에서 그가 손에 쥔 것은 금단의 마공, **[음양탐마경(陰陽貪魔經)]**이었다. 살기 위해 안아야 하고, 강해지기 위해 적들의 가장 순결한 것을 씹어 삼켜야 하는 가혹한 운명. "비천한 노예 놈... 내 몸에 손을 대면 빙궁이 네놈의 삼족을...!" "빙궁은 이미 망했다, 소궁주. 이제 네년이 기댈 곳은 내 하반신뿐이다." 고고한 빙궁의 소궁주부터, 야성적인 마교의 요녀, 오만한 황실의 여제와 위선적인 무림맹주가 숨겨둔 정파의 아가씨들까지. 적들의 자존심과 프라이드가 천혁의 무자비한 지배 아래 난도질당하고, 수치 섞인 눈물은 끝내 극상의 교성으로 변해 침상을 적신다. "위선자들의 목을 베고, 그들의 여인을 빼앗아 내 발밑에 꿇리리라." 노예의 사슬을 풀고 천하를 침대로 삼아 군림한 절대지존. 밤의 황제가 써 내려가는 처절하고도 황음무도한 핏빛 복수극. [암천지존록(暗天至尊錄)], 그 위대한 마황의 치세가 시작된다.
작품 정보
〈음양탐마록 : 천하를 침대로 삼다〉는 행운깃털아카이브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5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46 늘어 누적 1,49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