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열락의 밤 그날을 의미하는 또 다른 말이다. 여인의 몸이 아이를 가질 준비가 갖추어지면 초경이 시작된다. 초경을 치른 후 다음 월경이 이르기 전 가족들은 여인을 위해 선물을 준비한다. 여인을 지키기 위한 강하고 순종적인 노예를. 처음엔 여인과 같은 인간을 노예로 만들어 여인을 지키게 했지만, 지키기보다 오히려 여인을 빼앗거나, 범하고 훔쳐 달아나버리는 일이 생긴 이후로는 인간 대신 뱀파이어에게 강제를 걸어 노예로 만들게 되었다. 인간에 의해 송곳니가 뽑히고 그 자리에 강제를 건 마법석을 박아 넣어, 주인의 말엔 무조건 복종하고 주인을 위해서라면 목숨조차 버릴 수 있는 노예를 만들어 낸 것이다. 뱀파이어이기에 피를 마셔야만 했고 주인의 피만을 마실 수 있게 만든 뱀파이어에게 몸에 상처를 만들어 피를 주는 대신 월경 시에 그녀들의 음부에 얼굴을 들이대고 월경혈을 핥아 마시도록 했다. 그 일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왔는데 처음에는 흘러나오는 피를 핥아 마시던 노예에게 다리를 벌려 내벽 안으로 혀를 넣어 핥아 마시게 하다가 지금에 이르러서는 월경혈을 흘리는 자궁 안까지 허락해 그 안의 속살에 혀를 닿게 해서 피를 핥아 마시게 되었다. 그들의 강한 힘을 유지하게 하기 위해 신선한 피를 마시게 하겠다는 보기 좋은 핑곗거리가 있긴 했지만 사실은 여인들의 쾌락을 위한 일이었다. 그렇게 여인의 피를 핥아 마시는 뱀파이어를 일컬어 ‘섹시뱀프’라고 불렀고 그 말은 곧 뱀파이어 성노예와 동의어로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이 종족에게서 여인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출산율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해 섹시뱀프의 숫자는 늘어나고만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여인들은 자신의 섹시뱀프에게 월경혈만 핥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의 음경의 삽입을 하게 해서 관계를 허락함으로 인해 쾌락을 취하게 되면서 월경 기간은 다른 말로 ‘열락의 밤’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작품 정보
〈열락의 밤〉은 생각주머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8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