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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내용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메일: [email protected] ♡'여미달'을 찾아와 주시는 독자 분들 사랑해요♡ 다공일수 선협물 동양풍 #스승과 제자가 같은 사람을 좋아하공 #사제관계가 견원지간 #수가 둘다 주워왔음 설헌 (수) : 쾌남수 천하제일미인수 부자수 능력수 고통받수 쓰레기수 #후회수 #존댓말공 공1: 사제공 음침공 능력공 조신공 미인공 집착공 #연하공 #순정공 공2: 사질공 헌신공 연상공 울보공 헌신공 집착공 #미인공 공3: 비밀이공 인외공 #능글공 세상엔 수많은 인간군상이 있다지만 설헌은 그중 제가 가장 괴상하고 독특하다 자부할 수 있었다. 설헌을 칭하는 수식어는 셀 수 없이 많았다. 천하일색인 여인조차 울고 갈 미모와 삼대는 물론 그 후손의 후손까지 떵떵 거리며 먹고 살 수 있는 집안의 공자, 하계 최고의 명문이라 불리는 창설궁 궁주의 수제자. 누군가는 천하의 기재라 말했고, 또 다른 이는 상제의 개, 천하의 사기꾼이라 칭했다. 그런 설헌은 스물도 되지 않은 나이에 혼인을 세 번하고 그 세 번 다 완전히 말아먹었다. 첫 부인은 명문가의 규수로 설헌의 집안과 연을 맺고자 했던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지 못해 혼인했다. 그래도 명문가 규수로 태어나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아왔고 풍족한 예물도 가져왔으니 당연히 설헌도 마땅한 대우를 해줄 것이라 생각했다. 그 예상이 결혼 첫날밤부터 산산이 부서지다 못해 가루가 되어 바스라졌지만 말이다. 첫 부인은 설헌의 냉대에 분개하며 친정에 돌아갔다. 두 번째 부인은 창설궁의 여제자 화 씨였다. 화 씨는 설헌의 본가처럼 그리 집안이 대단하진 않았다. 그래도 설현과 안면이 있고 그동안 수행하며 보낸 시간이 있으니 적어도 송 씨처럼 소박 맞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하지만 그마저도 그저 환상에 불과했다. 설헌에게 소박 맞던 화 씨는 창설궁주의 명에 따라 요마를 해치우러 떠났다가 그대로 돌아오지 못했다. 세 번째 부인은 청산 려 씨로 화려하게 피어난 모란처럼 아름다웠는데 정말 사내의 얼굴만 따졌다. 우연한 계기로 설헌의 수려하고 아름다운 미모에 홀려 혼인을 택하긴 했지만,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 설헌을 기약없이 기다리다 지쳐 결국 친정으로 돌아가 재혼을 택했다. 그렇게 세 부인의 원한을 넘치도록 산 탓일까. 아니면 그 죄값을 치르게 된 것일까. 이젠 저보다 큰 사내 셋에게 쫓기는 신세가 될 줄이야! 설헌은 몰랐다. 자기가 주워온 것들이 이리 미쳐 있을 줄은. "사형옵께선 어찌 이 백아를 이리 냉대하시는 것입니까? 저놈이 온 이후로 변하셨습니다. 역시 저놈을 죽여야 …." 설헌이 꼬맹이 시절 주워온 사제부터. "난 네가 이 세상에 나기 전부터 지켜봐왔는데 이 정도 권리도 없더냐?" 오랜 세월 알고 지낸 영물도. "……사백, 더는 도망칠 곳도 없을 겁니다." 팔아먹으려 주워온 놈까지 제정신이 아니다!

작품 정보

〈여명에 미친 달〉은 선설백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6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0 늘어 누적 9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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