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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이차이 기억상실 #로코한스푼 13살 때 구해 준 마피아 보스와 9년 만에 재회했다. 하지만 그는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딴 개수작을 쓴 접근이 남창들의 새로운 수법이라도 되나?” “초면부터 남창이라니 제가 섹시하게 보이시나 봐요….” 기억을 못 한다면 기억을 되찾게 해 주면 되는 것이다. 먼저 섹시함을 어필하며 친하게 지내야지. 분명히 그럴 작정이었는데…. 그의 관심을 끌려다 그에게 어마어마한 빚이 생겨 버렸다! “갚아.” “제 자, 자, 장기를 다 털어가도 이건 못 갚아요….” “갚아.” “저 진짜 저축한 돈이 한 푼도 없고요, 회사도 박봉이라….” “갚으라고.” 차갑게 무시하던 남자가 수십 년이 지나도 못 갚을 빚을 내밀며 협박했다. “몰래 도망치면 정말 심장을 뽑아 주마.” 졸지에 그와 평생 질척하게 얽히게 되었다…. 어쨌든 관심을 끄는 건 성, 성공했나? 그런데 묘하게 신경이 쓰인다. 그와 헤어졌다는,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를 찼다는 옛 애인의 존재가. “얼마나 사랑했길래 아직도 미련이 철철 흘러넘치시는 거예요…?” 사랑한 건 아니라고 한 주제에 옛 애인만 언급하면 메마른 표정이 되는 남자도. 엘레시안드 벨모어(37세) 입덕부정공 연상공 마피아공 무심공 냉혈공 집착공 #후회공 : 냉정하고 잔인한 것으로 이름난 젊은 마피아 보스. 9년 전, 재희를 구해 준 남자와 똑같은 용모와 목소리, 흉터를 갖고 있으나 재희를 구해 주었다는 것을 부정한다. 하지만 정말 모른다고 여기기에는 미묘한 분위기가 묻어난다. 재희(22세) 짝사랑수 도망수 또라이수 자낮수 조빱수 정병수 #가난수 : 동양인 혼혈의 시체 청소부. 어머니의 학대로 인한 장애로 성대에 손상이 있다. 9년 전, 새아버지의 주검 옆에서 죽기만을 기다리던 자신을 구해 준 사람을 찾는 것만이 인생의 유일한 목표. 뇌 빼고 살아가는 속 편한 눈새. * 새롭게 태어난 섹시한 재

작품 정보

〈엠바밍(Embalming)〉는 아쿠스Arcus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5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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